“유럽 최고의 여행지는 프랑스 파리며 그다음은 이탈리아 로마다.”
여행 전문 포털사이트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com)’가 선정해 발표한 유럽 내 최고 여행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파리와 로마가 각각 1, 2위로 꼽혔다고 벨기에 네덜란드어 공영방송 VRT가 6일 보도했다.
호텔과 항공권 예약은 물론 호텔, 식당 평가 등 주요 여행지의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트립어드바이저는 세계적인 여행 전문 포털사이트로 수시로 주제별 최고 여행지를 선정하며 유럽 최고 여행지는 연례적으로 발표한다.
수백만명의 트립어드바이저 이용자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된 유럽 최고 여행지에는 파리, 로마 다음으로 런던(영국), 바르셀로나(스페인), 프라하(체코)가 5위 안에 들었고 6~10위에는 베네치아(이탈리아),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피렌체(이탈리아), 에든버러(영국), 이스탄불(터키)이 각각 자리했다.
파리가 유럽 내 최고 여행지였으나 10위 안에 든 도시를 국가별로 따지면 로마와 베네치아, 피렌체를 ‘등재’ 시킨 이탈리아가 최고 여행국으로 꼽힌 셈이다.
11~20위에는 암스테르담(네덜란드), 카프리(이탈리아), 더블린(아일랜드), 베를린(독일),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 이아(그리스 산토리니), 스톡홀름(스웨덴), 브뤼헤(벨기에), 아말피(이탈리아), 빈(오스트리아)이 꼽혔다.
(브뤼셀=연합뉴스) 김영묵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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