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회 정치인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
정몽준 에드 로이스 등 한미 정계거물 한자리
본보주관 내달 2일부터, 한인역량 결집 등 토론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등 한국 정계의 거물들이 오는 6월 초 속속 LA에 와 미국 내 한인 정치인들 및 차세대 리더들과 교류를 나눈다.
오는 6월2일부터 LA에서 열리는 ‘제1회 미주한인 정치인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의 공동 주최기관인 미주동포후원재단(회장 홍명기)은 이번 행사에 정몽준 의원과 특임장관을 지낸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이 참석한다고 16일 밝혔다.
세계한인정치협의회·미주동포후원재단·밝은미래재단 공동 주최, 한국일보 미주본사·한미경제개발연구소의 공동 주관으로 6월2일부터 4일까지 LA 다운타운 윌셔 그랜드 호텔에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주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목적으로 한인 정치인과 공직자, 한미 정계 지도자, 차세대 리더 등이 대거 한 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행사다.
주최 측에 따르면 정몽준 의원은 대회 둘째 날인 6월3일 한인 정치인 및 차세대 리더를 포함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기조연설을 하게 되며, 주호영 의원은 이날 오찬 강연을 하게 된다.
이번 미주한인 정치인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서는 특히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공화)과 로레타 산체스 연방 하원의원(민주)이 명예대회장을 맡는 등 미 주류사회 유력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 미주 한인 정계진출 1세대인 임용근 오리건주 상원의원과 김창준 전 연방 하원의원이 공동 대회장을 맡는다.
주최 측에 따르면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대규모로 열리는 이번 정치 컨퍼런스에서 참석 인사들은 ▲미주 한인사회의 조직적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역량 결집 ▲재외국민 참정권 시대 한인사회 권리와 혜택에 대한 이해증진 ▲정치력 영향력 확대를 통한 미주 한인사회 발전 및 미래상 설계 등에 대한 패널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 정치 컨퍼런스와 함께 열리는 차세대를 위한 정치사회 리더십 아카데미는 미래 한인사회의 주역이 될 인적 자원의 역량 활용방안을 도출하고 1.5세·2세 등 차세대 리더들에게 새로운 도전정신을 불어넣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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