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가정상담소 26일 대입 준비 웍샵
▶ 재학생들 참가 조언
“한인 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해 돕겠습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의 상담심리 전문가 윌리엄 박 카운슬러는 오는 26일 고등학생과 예비 대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웍샵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학 입학준비’라는 주제의 이번 웍샵에서는 한인 학생들이 대학생이 되어 직면하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들을 함께 생각해 보고 이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작년에 시험 삼아 진행한 웍샵이 생각보다 훨씬 반응이 좋아서 올해 또 기획하게 됐다”고 밝힌 박 카운슬러는 “한인 학생과 부모들은 ‘대학 입학’을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정작 대학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한 방법은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웍샵을 통해 대학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시간 동안 토론형식으로 진행될 이번 웍샵에서는 아이비리그 및 UC계열 대학의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 및 졸업생 6명이 패널로 참석한다.
대학생활의 ‘선배’로서 성적관리 및 시간 관리의 중요성뿐 아니라 술, 마약, 게임 등의 중독문제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방법 등 전반적인 대학생활에 관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현실적인 조언을 나눌 예정이다.
학생들의 웍샵이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는 고교 졸업 후 홀로서기에 나선 자녀들이 대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의 역할과 방법에 대해 오정렬 임상심리학 박사의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 카운슬러는 “대학생활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대학생활을 마치기 위해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웍샵을 통한 정보 수집과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웍샵은 26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20분까지 가정상담소(3727 W. 6th St. #320 LA)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학생 1인과 부모님을 포함해 25달러이다. 예약은 선착순 20명에 한해 가능하다. 예약 및 문의 (213) 289-6755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