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리는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국민생활체육 미주테니스연합회 관계자들이 본보를 방문했다. 왼쪽부터 홍성학 사무국장, 배수진 경기이사, 고은숙 여성이사, 김인곤 회장.
“최고의 구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니스 축제에 초대합니다.”
제4회 H마트배 한인테니스대회가 오는 18~19일, 25~26일 카슨에 있는 홈디포센터 테니스코트(18400 Avalon Blvd.)에서 열린다.
‘국민생활체육 미주테니스연합회’(회장 김인곤)가 주관하고 H마트와 미주 국민생활체육회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한인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로는 두 번째로 국제규격 경기장에서 열리며 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로, 춘추여행사와 홈디포센터가 후원한다.
김인곤 회장은 “미주 한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체력 증진과 테니스 문화 발전을 위해 시작해 지금의 큰 규모의 내실 있는 대회로 자리 잡게 되었다”며 “초보 입문자부터 지도자 및 그 가족까지 모든 테니스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회는 일반부(18~19일)와 주니어부(25~26일)가 각각 따로 진행되며 일반부는 다시 단식(18일) 복식(19일)으로 나눠 ▲35세 이하 청년부 ▲36~45세의 장년부 ▲46~55세 이순부 ▲56~65세 베테런부 ▲62세 이상 어르신부 ▲30세 이상 혼합부 ▲클럽 단체전(지도자 1명 포함) ▲25세이상 여자부 등으로 구분된다.
홍성학 사무국장은 “올해는 중국에서도 참가자가 올 정도로 가해를 거듭할수록 미주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 한인들에게 대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선착순 5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참가 희망자들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접수 마감일은 오는 15일까지이며, 경기 종목 연령에 준하는 순수 아마추어로 미 전지역 및 해외지역 한인 동포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단식 30달러, 복식 50달러, 어르신팀당 20달러, 단체 3복식은 150달러이며 각 부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200~2,000달러 상당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된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H마트가 제공하는 20달러 상당의 상품권과 25달러 상당의 고급 보온병, T셔츠와 함께 간단한 식사와 간식, 물 등이 제공된다.
문의 일반 (213)880-8007 주니어 (562)522-8968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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