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린다 한인교회 ‘밝은 미래 건강 엑스포’
▶ 12·26일 이틀간 검진·강의·상담
장수비법을 전파하기 위해 ‘밝은 미래, 희망의 건강 엑스포’를 이틀에 걸쳐 개최하는 로마린다 한인교회 행사준비 관계자들. 오른쪽부터 로마린다 의대 이준원 박사, 장근순 준비위원장, 오충환 로마린다한인교회 담임목사, 조상문 행사준비위원. <이은호 기자>
“건강하게 오래 사는 길을 알고 싶다면 반드시 참석하기 바랍니다”
장수촌으로 널리 알려진 로마린다의 전문의들이 ‘밝은 미래, 희망의 건강 엑스포’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로마린다 한인교회(담임목사 오충환)와 밝은 미래재단(이사장 홍명기)이 주최하고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엑스포는 12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와잇 메모리얼 병원 교회(1720 Cesar Chavez Ave. LA)에서 열린다.
로마린다 의대 이준원 박사는 “첫날인 12일에는 12시간 공복을 필요로 하는 무료 혈액검사가 실시돼 B형 간염검사 및 50여 가지 질병검사를 하게 되고, 둘째 날인 26일에는 ‘벼랑 끝에서의 쉼’이라는 제목의 건강강의, 웰빙 레서피로 맛있게 준비된 건강식사, 그리고 20여명의 로마린다 및 유명 전문 의료진들의 의료 상담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채널44를 통해 건강 강의를 방송하고 있는 이 박사가 직접 나와 생활의학을 통해 극복하는 성인병에 관해 상세한 강의로, 장수촌 ‘로마린다’ 주민이 아니어도 오래 사는 법, 게다가 장수보다 더 중요한 건강하게 사는 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장근순 준비위원장은 “의료혜택이 필요한 데도 제대로 검진조차 받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준비한 행사”라며 “예약등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건강 엑스포는 독지단체에 의해 후원되고 전문 의료인력이 유달리 많은 로마린다 한인교회, 그리고 밝은 미래재단이 경비를 지원해 마련된 대민 봉사이다”고 강조했다.
로마린다 한인교회 오충환 목사는 “교회 자체에 의료 인력이 많다보니 오랫동안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 무료 건강 엑스포를 열어 왔고 이번에 LA 한인들을 위해 와잇 메모리얼 병원으로 장소를 옮겼으니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1년 밝은 미래, 희망의 건강 엑스포는 12일 오전 8시30분부터 무료 혈액검사로 시작하며 이날 준비사항은 12시간 공복뿐이다. 이어 26일에는 오전 10시~정오 건강 강의가 끝나면 건강식사가 제공되고 오후 1~4시 전문의 상담이 실시된다.
예약 문의 (951)990-8678, (951) 836-2255
<하은선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