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아이로 만드는 웰빙음식’을 펴낸 이미숙씨(왼쪽)와 소아과 전문의 이하성 박사.
“제 아이들에게 직접 만들어 먹였던 음식들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쓴 책이죠”
‘웰빙 요리강사’ 이미숙씨가 ‘영재아이로 만드는 웰빙음식’을 출간했다.
이 책은 ‘음식으로 머리 좋은 아이를 만든다’는 부제로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씨는 “IQ와 EQ가 높아지도록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들과 그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 식품재료는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 재료를 사용하여 어떻게 음식을 요리할 수 있는지를 담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이 책에는 태교부터 똑똑한 아이로 만드는 임산부 음식과 영아기의 이유식, 유아기와 성장기 청소년의 두뇌 발달을 위한 음식뿐 아니라 비만 예방과 폭력적인 아이를 예방하는 음식까지 다양한 레서피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천연 조미료를 만드는 방법과 두뇌에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까지 자녀를 건강하고 똑똑하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이 궁금해 할 모든 정보를 모아 한권의 책에 담았다.
특히, 음식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백투에덴’ 치료 프로그램 개발자로 세계 30개국을 순회하며 건강 강의를 하고 있는 남편 양일권 박사(연세대 영양 역학)의 감수를 거쳐 책의 완성도를 더했다.
이씨는 “어려서부터 입이 짧아 밥을 잘 먹지 않았던 두 아들을 위해 자연스럽게 늘 새로운 음식을 연구할 수밖에 없었다”며 “아들들을 위해 연구하고 만들어낸 건강음식 레시피를 그대로 담았다”고 전했다.
이씨는 삼육대학교에서 영양학과 상담학으로 학·석사학위를 받은 후 웰빙 요리강사와 음식치료사로 20년 넘게 활약해 왔다.
소아과 전문의 이하성 박사는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뿐 아니라 예비 엄마들을 위한 건강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소아과 전문의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재아이로 만드는 웰빙 음식’ 출판기념회는 18일 오후 5시 LA 백투에덴 세계 선교교회(1234 West 7th St.)에서 열리며 이날 구입자에 한해 50% 할인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박지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