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네티컷 칼리지 4만4천달러
▶ 기숙사비 제외… 컬럼비아대 2위
어떤 대학에 다니는 것이 가장 학비가 많이 들까. 보통 하버드대나 윌리엄스 칼리지를 떠올리지만 올해 전국에서 가장 학비가 비싼 사립대학은 코네티컷 칼리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사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7일 발표한 순위를 보면 2010~11학년도를 기준으로 코네티컷 칼리지의 연간 학비는 4만3,990달러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연간 학비는 등록금과 기타 수수료 등을 포함한 것으로 기숙사비와 교재 구입비 생활비 등은 제외한 액수다.
두 번째로 학비가 비싼 대학은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컬럼비아대로 4만3,304달러였으며 뉴욕주의 바사 칼리지(4만3,190달러)가 세 번째였다.
이어 메릴랜드주의 세인트존스 칼리지, 트리니티 칼리지, 버크넬대, 뉴멕시코의 세인트존스 칼리지, 웨슬리안 칼리지, 매사추세츠주 바드 칼리지, 카네기 멜론대가 순서대로 탑10에 올랐다.
상위 10위까지 사립대학들의 평균 학비는 4만2,604달러로 조사 대상인 전국 817개 사립대학 평균 학비인 2만6,079달러보다 1.6배가량 높았다.
<2010~11학년도 학비 가장 비싼 사립대학 탑10>
순위 대학 학비*($)
1 코네티컷 칼리지 43,990
2 컬럼비아대 43,304
3 바사 칼리지 43,190
4 세인트존스 칼리지(MD) 42,592
5 트리니티 칼리지 42,420
6 버크넬대 42,342
7 세인트존스 칼리지(NM) 42,192
8 웨슬리안 칼리지 42,084
9 바드 칼리지 41,990
10 카네기 멜론대 41,940
(자료: US뉴스&월드리포트, *기숙사비·교재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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