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민주평통의 LA 및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협의회 자문위원 선임자 명단이 8일 최종 확정 발표됐다.
한국 평통사무처는 이날 15기 남가주 지역 평통 자문위원 27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평통사무처가 공개한 인선 결과에 따르면 LA 평통에는 총 175명의 자문위원이 임명됐고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평통위원에는 101명이 임명됐다.
이는 LA 협의회의 경우 현 14기에 비해 1명이 늘어난 것이며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 협의회는 현재보다 10명이 줄어든 것이다. 한국 평통사무처가 당초 15기 평통위원 인원수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던 것과는 동떨어진 결과다.
15기에 선정된 LA 평통 자문위원 175명 중 현 14기 자문위원은 68명으로 38.8%였고, 61.2%에 달하는 107명이 신규 임명자로 확인돼 현 자문위원의 10명 중 6명 꼴로 물갈이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75%가 물갈이됐던 지난 2009년의 14기에 비하면 연임자 비율이 10% 이상 높아졌다.
특히 LA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과 인사들 가운데 스칼렛 엄 LA 한인회장과 남문기 미주총연 회장, 이용태 전 LA 한인회장, 이희숙 북창동 순두부 대표, 박요한씨 등이 이번 15기 자문위원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주목된다.
LA에서 14기 현 자문위원 중 이번 15기에 연임 신청서를 제출한 위원은 95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돼 연임 신청서를 제출한 14기 자문위원 95명 중 17명이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지역 15기 평통위원의 연령별 구성을 살펴보면 20대가 1명, 30대 5명, 40대 21명, 50대 57명, 60대 68명, 70대 22명, 80대 1명으로 나타나 50~60대의 비율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 현 14기 연령별 구성과 별 차이가 없었다.
이번 15기 LA 평통위원 가운데 최연소자는 올해 27세의 라이언 리씨였으며 최고령자는 81세의 최창준씨로 나타났다.
<김철수 기자>
“한인사회 선도역할 기대”
■김춘식 LA 한인상의 회장
한국일보가 불편부당의 정신으로 지난 42년간 정론 외길을 걸어온 것에 대해 한국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주 한인사회에 밝고 넓은 세상을 열어주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커뮤니티 동반자 역할”
■김진오 OC 한인회장
한인사회의 성장과 함께해온 한국일보는 그동안 변함없는 한인 커뮤니티의 동반자였습니다. 한인사회의 영원한 동반자이며 길잡이로서 역할을 기대하며 한국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충실한 이민 길라잡이로”
■한광성 OC-SD 평통 차기회장
한인사회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한인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일보는 커뮤니티의 발전, 성장과 함께 해왔습니다. 항상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는 한인들의 길잡이가 되고 감동을 주어왔습니다.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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