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2명이 길 가던 한인남성을 폭행하고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게 한 뒤 금품을 빼앗아 도주했다.
LAPD 올림픽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20분께 한인타운 윌셔와 하버드 블러버드 근처에서 20세 전후의 한인 청소년 2명이 한 30대 한인남성을 다짜고짜 구타한 뒤 지갑을 털려고 시도했으나 피해자가 돈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자 인근 체이스 은행과 업소 등으로 끌고 가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게 만들었다.
용의자들은 피해자가 인출한 480달러 상당의 현금과 셀폰 등을 강탈해 현장에서 달아났다.
<양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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