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어떤 학생을 찾고 있는가?’ 는 주제는 무수히 논의되는 제목이다. 하지만 아무리 기사를 읽고, 세미나에 참석을 해 전문가의 말을 들어봐도 쉽사리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명…
[2021-10-11]수지 오 교육학박사. 교육컨설턴트제가 Los Angeles Unified School District (LAUSD) 산하 공립학교 시스텀에서 40여년간의 경력중 23년은 교장으로…
[2021-10-04]많은 학생 및 학부모들은 대학의 명성 뿐만 아니라 그 대학을 다니는데 필요한 연간 비용을 중요하게 여긴다. 아무리 좋은 학교에 합격해도 학비를 부담하지 못한다면 ‘그림의 떡’이나…
[2021-10-04]학부모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아이가 하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아요.”다. 왜 부모들은 자녀가 하는 것이 만족스럽지 못한 걸까? 아이의 성과가 부족하거나,…
[2021-09-27]대학 지원에 있어 일반적 전공들에 대해서 이전의 칼럼을 통하여 소개한바 있다. Psychology, Sociology, Political Science 등과 더불어 오늘 소개하는…
[2021-09-27]대학에 대한 리서치를 하다 보면 학생과 학부모는 정보의 홍수에 치여 매우 중요한 정보를 종종 놓치게 된다. 이에 해당되는 것이 교수진에 대한 접근성 통계이다.사실 많은 학생들은 …
[2021-09-27]“A readership crisis is really a leadership crisis”.-Michael Hyatt(리더는 늘 책을 읽어야합니다. 독서 위기는 곧 리더십 위기…
[2021-09-20]직업을 구할 때 인적 자산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내가 누구를 아느냐’ 하는 것이 구직 활동의 전부는 아니지만 원하는 직업을 얻는데 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
[2021-09-20]어느 날 갑자기 터져버린 코비드19 대유행으로 세상은 급변했으며 대학 입시도 예외일 수 없었다. 이동과 대면이 제한 되면서 SAT/ACT로 대표되는 입시 시험들이 취소 되었고, …
[2021-09-13]지원서를 통하여 대학측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지원자에 대한 검토를 하게 된다. 수치로 나타나는 아카데믹 부분은 새삼스러울 것이 없고 과외 활동및 추천서 그리고 면접을 통한 지원자…
[2021-09-13]‘10학년 슬럼프’(sophomore slump)는 고등학생들이 흔히 마주치는 장애물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10학년 때 성적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이를 만회할 시간이 있다는 점이다…
[2021-09-13]오늘의 학생들은 부모세대가 배우지 못한 많은 정보와 스킬을 배우고 있습니다. 과학과 테크놀러지의 진보가 젊은 세대들의 사고와 태도를 변하게 하고 있습니다.지금 젊은 세대가 받는 …
[2021-09-06]학생들이 대입지원서인 ‘커먼앱’(Common App) 공통에세이에 영혼을 쏟아 붓고 나면 대학 별 추가 에세이를 써야할 때 쯤이면 모든 에너지가 고갈되기 쉽다.터프츠(Tufts)…
[2021-09-06]학부모들로부터 평소 초중고 자녀 독서지도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요새는 중.고 학생들이나 대학생들까지 직접 email 로 제게 독서 및 책 추천을 문의합니다. 모든 공부 …
[2021-08-23]직업과 학업의 목표가 무엇이든 간에 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이 리서치 기회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권장할 만하다.일찌감치 리서치 경험을 하면 대학이나 대학원에 지원할 때 …
[2021-08-23]일년전쯤 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당신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적이 있는 가?’ 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만일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라…
[2021-08-16]지원서를 작성할 때 GPA, Class Rank, 표준시험 점수, 과외 활동, 지원서 에세이, 추천서같은 필수 정보가 들어가야 하는 것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기본 중 기본이다…
[2021-08-16]지나 김 어드미션 매스터즈 대표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성적이다. 학교가 제공하는 과목 중 도전적인 과목들을 최대한 많이 듣고,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 일부 고…
[2021-08-16]벌써 8월 중순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6월 초 긴 여름방학으로 들어간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여름 방학은 거의 다 지나가고 신학년도 2021-22 school year를 준비할…
[2021-08-09]고등학교 가을학기 개학이 코앞에 닥쳤다.학생으로서 GPA는 가장 눈 여겨봐야 할 중요한 숫자들 중 하나다. 좋은 GPA는 무엇이고, 나쁜 GPA는 무엇일까? 나의 타겟 스쿨에 합…
[2021-08-09]"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법무사, 세무사, 부동산 자격증 소지자에게 맡기세요.이민/비자/시민권/소셜대행/부동산매매 등 각종 업무캘리포니아 법무사 자격증연방 공인세무사 자격증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자격증캘리포니아 Notary 자격증마이클 …
▶ 뉴저지주정부 제기한 저지소송 내달 초 심리결과 최종변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맨하탄 60스트릿 남단에 진입하…
제22대 한국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27일 시작됐다. 4월 10일 총선을 2주 앞두고 시작된 재외투표 첫날 워싱턴 지역에서는 등록 유…
오는 4월10일 한국에서 실시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SF총영사관을 비롯한 전세계 178개 재외공관 220개 투표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