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 인근에 살고 있는 애나하임 주민들은 이 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꽃놀이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디즈니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꽃놀이가 지난 수년 동안 점점…
[2002-01-31]오렌지카운티를 지역구로 삼고 있는 연방하원 6명에 대한 지난해 의정활동 성적표가 나왔다. 지난해 연방하원 폐회는 형식상 12월20일이었으나 실제로는 테러가 발생했던 9월1…
[2002-01-31]세리토스시 연례 다인종 축제인 ‘우정의 페스티벌’(Festival of Friendship)이 2월2일 로스 세리토스 샤핑몰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세리토스 주민의 다양한…
[2002-01-31]오렌지시에 ‘맥주 강도’가 나타났다. 오렌지 경찰국에 따르면 311개 상자의 버드와이저를 실은 트럭 운전자가 오전 9시쯤 트럭과 함께 납치를 당했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
[2002-01-31]오렌지카운티 수도국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11개의 상수도원에서 소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돼 잠정폐쇄했다고 밝혔다. 수도국은 산업용제인 디옥센이 부주의한 결과로 섞이게 됐으나 주정부의 …
[2002-01-31]오렌지카운티 일원 한인식당에서 음식 서브를 하는 한인 남성 종업원을 만나는 것이 더 이상 전혀 신기한 일이 아니다. 최근 들어 한인식당에서 일하는 남성 종업원의 증가로 이들이 고…
[2002-01-30]관광업이 경제의 근간을 조성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지난해 신규호텔 개업이 러시를 이루었으며 이에 따라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주 호텔업계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02-01-30]미전국 광역도시별 비교시, 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카운티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능력면에서 상당히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시라큐스 대학이 발표한 전국 광역도시 정부들의 운영관리 능력…
[2002-01-30]아리랑 마켓 안에 DSL이 설치된 컴퓨터를 무료로 인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으로 화상 E-메일, 한국 드라마 시청,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아리랑마켓에서 장소 제공, …
[2002-01-30]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카운티 내 차량 정비소 세 곳을 고객을 속여 바가지를 씌운 혐의로 소비자 보호 소송을 28일 제기했다. 검찰은 함정단속을 벌려 미션비에호의 소셜 엠파이어…
[2002-01-30]16세 청소년이 6명을 태우고 밴을 운전하던 도중, 사고를 일으켜 이 또래의 부모들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소 위안을 삼을 최근 통계가 나왔다. 오토클럽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
[2002-01-30]오렌지카운티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를 잇는 91번 프리웨이의 심각한 교통난을 해소할 방안중의 하나인 91번 유로도로 매입안이 첫번째를 단계를 통과했다. 카운티 교통국(OCTA)…
[2002-01-30]27일 오전 1시 레이크 포레스트 체리 애비뉴에서 16세 소년이 몰던 밴이 전복, 밴의 앞쪽 승객석에 타고 있던 안드레즈 퀸테로(19, 레이크 포레스트 거주)가 현장에서 숨졌다.…
[2002-01-29]어바인 중국상권 성장세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어바인 중국상권 성장 흐름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권 성장 흐름과 맥락을 같이해 눈길을 끈다. 어바인 중국상권 성장은…
[2002-01-29]가든그로브에서 내과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연규호씨의 창작열의가 식을 줄 모른다. 연씨는 최근 6번째 장편소설, ‘오하이오 강의 저녁노을’(출판사 고글)이란 소설을 냈다. 지난해 1…
[2002-01-29]오렌지카운티 한인 라이온스클럽(회장 배종남)은 2월26일 청소년 영어 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대회장 존 방)의 제목은 "에너지-그 미래는"(Energy-What’s…
[2002-01-29]오렌지카운티 제조업이 맥을 못 추고 있다. 채프만 대학이 최근 발표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제조업 경기가 더욱 악화됐으며 새해 첫 분기에도 그렇게 개선될 것으로…
[2002-01-29]오렌지카운티 남부 한국학교(교장 정찬열) 봄 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역사, 문화, 예절, 그리고 SAT II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책임감 있는 교사…
[2002-01-29]어바인 한 지역에 성범죄 전과자가 이주해와 인근 주민들이 자녀들의 안전을 걱정, 전과자가 이주할 때까지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찰론 서클 인근 30여명의 주민들은 25일 저…
[2002-01-29]부에나팍 에흘러스 커뮤니티에 위치한 시니어센터(8150 Knott Ave.)는 컴퓨터 교실을 개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노인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은 주말을 제외한 매…
[2002-01-29]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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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다양한 개발방안 검토뉴욕한인회가 건물 노후화와 악성 테넌트 등의 고질적 문제를 겪고 있는 뉴욕한인회관에 대한 전반적 조사와 재개발 방안을 모색…
14일 치러진 메릴랜드 예비선거에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주지사가 연방상원 공화당 경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15일 개표…
정신과적 문제로 가족들이 당국에 도움을 청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양용(40)씨 사건과 관련, LA경찰국(LAPD)이 사건 당시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