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구 참치과 원장 ·치의학박사치아 사이의 간격 때문에 식사할 때 혹은 외모문제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받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본다. 이런 경우는 앞니가 벌어져서 보기가 안 좋으…
[2019-07-23]■ 유방암 방사선 치료법은 한인 환자 서포트그룹 ‘샤인’라이트 전문의 초청 세미나유방암은 진단을 받고 나면 유방암의 종류와 진행 단계에 따라 수술(유방 전절제술, 유방 보전적 절…
[2019-07-16]급성 위장염은 ‘스토마크 플루’로 불리기도 하는데, 독감과는 다르며, 복통과 구토, 물같은 설사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급성 위염, 장염은 각각 독립해서 나타날 수도 있지만,…
[2019-07-16]■ 월경전 증후군과 증상 완화법많은 여성들이 생리 전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며 신체적으로도 잠을 잘 못자거나, 단 군것질 음식을 많이 먹는 등 증상들을 겪는다. ‘PMS’라고 불리는…
[2019-07-09]의사 처방이 필요없는 건강보조제라도 자신에게 필요하고 꼭 맞는 보조제인지,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상관없는지 등 주치의에게 상담한다.건강보조제 맞게 드시고 계신가요?비타민 등 건강…
[2019-07-09]발바닥 굳은살은 잘 맞지 않는 신발을 신거나, 반복되는 마찰, 체중 과부하 등에 의해 잘 생긴다. 풋케어 전용 도구로 신경써서 관리해 줘도 재발하기 쉽다. 굳은살 방지를 위해서는…
[2019-05-21]“밤마다 찾아오는 날카로운 어깨 통증 때문에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요.” 이 같은 호소를 하는 이가 많아졌다. 이 같은 어깨 통증 환자가 벌써 200만명을 훌쩍 넘겼다. 201…
[2019-04-16]# 남자 대학생 K씨는 평일에는 친구들과 틈틈이 농구를 하고 주말에는 농구 동호회 활동을 한다. 다른 동호회와 친선 경기를 하던 그는 어깨 통증을 느꼈지만 근육통이려니 하고 파스…
[2019-04-02]“우리나라 신규 폐암환자의 30%가 흡연율이 낮은 여성입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 여성도 50세 전후 갱년기에 유방암과 함께 폐암 검진을 함께 받는 게 좋습니다.” 이계영…
[2019-01-08]◇당뇨병 남성·콩팥병 여성 빈혈 3.7배, 2.4배 많아김 교수팀에 따르면 성인 여성의 12.9%, 남성의 1.2%가 빈혈이었다. 여성 빈혈 환자는 40대가 18.8%로 가장 많…
[2018-12-25]회사원 L(29)씨는 기침이 시작된 지 2주가 됐지만 부쩍 쌀쌀해진 날씨 때문에 감기려니 생각했다. 하지만 고열·근육 수축 등 오한 증세까지 생겨 의원을 찾았더니 급성 기관지염이…
[2018-12-04]추나(推拿)요법, 동작침법 등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명예이사장의 한의학 비수술 척추치료법이 의료선진국 미국 의사들의 러브콜을 받았다.미국정골의학협회(AOA)는 지난 9월 비수술 척…
[2018-11-13]신정원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탈모 증상을 보이는 40대 초반 남성의 모발 상태를 피부확대경(dermoscopy)으로 살펴보고 있다. 먹는 탈모치료제를 꾸준히 복용한 …
[2018-11-06]뚝 떨어진 기온에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목이 붓고 갑자기 목소리가 변하는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
[2018-10-30]연간 진료인원이 450만명을 넘고 100여종에 이르는 관절염 중 가장 흔한 게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이다. 골관절염은 노화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이라고도 한다. 관절…
[2018-10-23]일교차가 심해지면 감기와 독감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10월 말까지는 독감 예방 접종을 맞을 것을 권하고 있다. 감기와 독감은 비슷하지만 증…
[2018-10-23]•어깨와 옆구리 스트레칭 팔꿈치 누르며 허리 기울이기: 팔을 들어 팔꿈치를 반대 손으로 갑자기 당기지 말고 서서히 누르면서 옆으로 기울인다(10초 3회, 좌우 교대).•허리 스트…
[2018-09-04]속이 타는 듯한 속쓰림 증상을 동반하는 위식도 역류질환(GERD), 과민성 대장 증후군,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등 장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많다. …
[2018-09-04]출산의 고통에 버금가게 아프다는 요로결석은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무더위로 땀을 많이 흘리고 소변이 농축되면서 소변 속에 결석 알갱이가 잘 생기기 때문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8-08-21]기록적인 폭염으로 강, 계곡, 해수욕장, 수영장마다 물놀이객으로 문전성시다. 그러나 피서객이 늘어난 만큼 안전사고도 늘고 있다. 소방청이 최근 5년간 119구급대 활동을 분석한 …
[2018-08-21]Please help me find good Chinese herb doctor in San Diego area.
제목처럼 다른사람으로 된 수십대 차량을 유학생한테 렌트주거나 혹은 페이먼트 남은 차량을 일시불을 받고 팔고나서 2~3년뒤에 몰래 훔쳐가는 개인 딜러가 있습니다. 지인 소개로 중고차량을 $15,500 일시불로 구…
주차 자리가 많이 부족할까요?ㅠ차를 가져갈지 말지 고민되네요.다녀오신분~~!
안녕하세요!한국 전광판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원입니다.미국 진출을 위해 시장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미국 내에도 우리나라 카페, 밴드, 라디오코리아 등과 비슷한 온라인(또는 오프라인)커뮤니티가 있을까요?지역민 / 비슷…
인터넷말구 당장 살수있는곳 아시나요 ㅠㅠㅠ 무도수에요 ㅜㅜ
뉴욕시 일원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내년부터 3년 간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뉴욕시와 웨체스터 카운티 등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콘에디슨(Con…
이태수 제36대 메릴랜드한인회장 당선자(맨 오른쪽)와 러닝메이트 김용하 수석부회장이 당선증을 전달받았다.제36대 메릴랜드한인회장에 이태수 후보…
중가주한미식품상협회(회장 장종희, KAGRO)가 지난 5일 제26회 장학금 수여 및 연말 행사를 개최하고 11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