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솟았다. 그러나 2025년이라는 거대한 폭풍을 지나온 우리 앞에는 2026년이라는 새로운 전장이 펼쳐져 있다. ‘거대한 재편’의 서막을 알렸던 지난 1년이…
[2026-01-07]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2기의 첫 1년동안 많은 업적을 쌓았기 때문에 이제까지 필자가 해온 대로 대통령이 취임 첫해에 거둔 열 가지 성과를 소개하는 대신 이번에는 이를 20…
[2026-01-07]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은 1935년 에세이 ‘게으름에 대한 찬양’에서 근로가 미덕이라는 사회 통념을 비판하며 하루 4시간 노동을 제안했다. 그는 기술 발전으로 기본 생활은 충…
[2026-01-07]‘에드거 앨런 포’하면 서정시 ‘애나벨 리(Annabel Lee)’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 바닷가 어느 왕국에는….” 학창 시절 시 낭송의 밤이면 빠지지…
[2026-01-07]2026년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다. 인공지능(AI)에 병오년의 특징을 물었더니 “급격한 변화와 분기점”이라거나 “숨겨졌던 갈등의 표면화”라는 답이 돌아왔다. 말은 …
[2026-01-06]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량은 하루 85만여 배럴(2024년)로 세계 20위권이지만, 원유 매장량만 놓고 보면 약 3,000억 배럴로 세계 1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3일…
[2026-01-06]새해가 밝았다. 새마음으로 각오를 다지는 때. 병오년 말처럼 올해는 건강에 붉은 에너지를 쏟아넣고 싶다. 나의 새해 다짐은 밥을 줄이자는 것이다. 밥으로 인한 적신호가 켜졌기 때…
[2026-01-06]새해가 밝았다. 분명 우리 앞에 평온하고 무탈한 한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2026년에는 우리의 대통령에게 자신의 가치를 각인시킬 브랜딩 기회가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
[2026-01-05]데뷔 첫해 놀라운 성적을 낸 운동선수가 2년 차에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소포모어 징크스(Sophomore Jinx)’라고 부른다. 2학년생이라는 의미의 ‘소…
[2026-01-05]‘콘서트 오브 유럽(Concert of Europe)’은 19세기 초 나폴레옹 전쟁 이후 유럽의 강대국들이 대륙의 질서를 관리하기 위해 구축한 협조 체제였다. 강대국들은 서로의 …
[2026-01-02]▲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 측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어떤 변명의 여…
[2026-01-02]1929년은 미국의 집단 기억 속에서 끊임없이 노란색 경고등처럼 깜박이는 해다. 허버트 후버는 3월 일 취임 연설에서 “어느 나라에서도 성취의 결실이 이보다 더 안전하게 보장된 …
[2026-01-02]1993년 6월 2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 국방부 장관과 해군 참모총장 등 군 수뇌부의 표정은 설렘으로 가득했다. 독일(서독) HDW 조선소에서 만든 대한민국 최초의 잠수함 ‘장…
[2026-01-02]유난히 추운 계절을 지난다. 기후 변화 때문인지 지구 곳곳에서 폭우와 폭설로 인해 일상생활이 마비되었다는 뉴스를 듣는다. 대형 산불 대재앙으로 주민들이 대피하고 화마에 그을려 절…
[2026-01-02]2026년은 슈만이 세상을 떠난지 170년이 되는 해다. 출판업자의 아들로 태어난 슈만은 어머니의 뜻에 따라 법대에 진학했으나 냉정한 세계에 환멸을 느끼고 피아니스트를 꿈꾸었다.…
[2026-01-02]2025년 을사년이 저물고 있다. 되돌아보면 올해는 전 인류가 하나의 구조적 전환점을 통과한 해였다. 팬데믹의 잔재 위에서 AI 혁명, 전쟁, 신보호무역주의가 동시에 충돌하며 세…
[2025-12-31]사무엘 존슨이 밀턴의 ‘실락원’에 대해 했던 말은 2025년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당시 존슨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도 이것이 조금 더 길어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 저물…
[2025-12-31]1982년 9월, 미국 1위 진통제인 타이레놀을 복용한 뒤 7명이 독극물 중독으로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제조사 존슨앤드존슨의 대응은 신속했다. 제임스 버크 최고경영자(CEO)…
[2025-12-31]석 달 만에 집에 돌아오니 엉덩이가 공중에 떠 있는 기분이다. 마치 한국에서 미국으로 앉은 채 옮겨진 것 같은 느낌이랄까.마당을 쓸었다. 일상으로 돌아오기에 청소만 한 게 없지 …
[2025-12-31]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푸틴 대통령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유럽 최장기 독재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다. 그는 국경을 개방해 푸틴이 키이우 북쪽에서 젤렌스키 군…
[2025-12-30]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홍용희 수필가 
미군에 의해 체포돼 부인과 함께 미국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 맨하탄 연방법원에 처음 출두해 모든 범죄 혐의를 부인…

미국이 3일 나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군사 작전으로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워싱턴 지역 정치권은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치인…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