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데일 지역에 있던 사도교회가 영혼 부흥과 변혁의 비전을 안고 템피로 자리를 옮겼다.
담임 윤원환 목사(사진) 외에 이호영 전도사(예배), 이병화·김수정 집사(행정) 등이 사역하는 템피 사도교회(Apostolic Christian Fellowship, Tempe)는 ▲예배 속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교회(열린 예배 사역) ▲평신도가 진정한 목회의 주체가 되도록 세워주는 교회(제자훈련 사역) ▲전인(영과 혼과 몸)의 온전한 치유를 사모하는 교회(능력치유 사역) ▲성육신의 자세로 하나님, 교회, 세상을 섬기는 교회(섬김의 사역) ▲사역자 양성으로 교회 개척을 위해 파송하는 교회(파송의 사역) 등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역은 ▲주일 회중예배(오전 11시) ▲사역자 지도력 개발 포럼(주일 오후 2시) ▲주중 제자훈련 모임 ▲지역별 목장 모임 ▲매일 새벽 중보기도회(오전 6시) ▲도보 기도 사역(매월 첫째 토요일 오전 8시) ▲섬김의 사역(매월 셋째 토요일 오전 8시) 등이다.
주일예배는 할렐루야 루터란 교회당(1034 S. Mill Ave. 밀 애비뉴와 아파치 사이)에서 가지며 교회 사무실은 3409 S. Rural Rd. #104 Tempe, AZ 85282. 전화 (480)82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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