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사회·봉사단체가 각 분야에서 한인 직원을 모집한다.
뉴욕한인봉사센터 공공보건실은 뉴욕주정부의 의료보험(메디케이드, 차일드 헬스 플러스, 패밀리 헬스 플러스) 가입과 사용자의 권익을 옹호하는 프로그램에서 일할 풀타임 직원을 모집한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이중언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문의; 212-463-9685(담당자 김성호)
뉴욕한인회 사무국은 컴퓨터와 영어구사가 가능한 사무직원을 모집한다. 이력서는 팩스(212-633-1627)하면 된다. ▲문의; 212-255-6969
한미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명자)는 19세 미만 자녀 및 가족건강보험 신청을 도와줄 직원을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소셜번호가 있고 영작문이 가능한 한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 718-661-4429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정혜숙)는 6~12세 한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호돌이 프로그램(방과후 학교)을 맡을 상담원을 모집한다. 교육학, 사회 사업, 심리학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이중언어가 가능한 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문의; 718-539-6497(담당자 이승연)
뉴욕일원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 플러스(Health Plus)가 헬스 케어 플러스와 차일드 헬스 플러스 부서 내 행정 및 사무, 홍보, 커뮤니티 아웃리치, 불편신고 처리 등을 담당할 한인 직원을 모집한다. ▲문의; humanresources@healthplus-ny.org
청소년의 집은 풀타임, 파트타임 직원을 모집한다. ▲문의; 718-321-1010
한미장애인협회(회장 피터 성)는 미국에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한인을 대상으로 직원을 모집한다. ▲문의 212-255-6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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