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44)은 최근 논란을 빚은 다큐멘터리 ‘마이클 잭슨과의 생활’(Living With Michael Jackson) 필름을 편집, 방영한 영국 그라나다 TV를 상대로 ‘미공개 필름’ 소유권 청구소송에 들어갔다고 CNN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잭슨은 이날 런던에서 대리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그라나다 TV가 2월초 방영 당시 미공개한 다큐멘터리 필름을 자신과 그라나다 TV, 또 회견 및 다큐 제작을 맡았던 마틴 바시르 사이의 소송이 끝날 때까지 그대로 보존시키도록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잭슨은 이 TV와 바시르가 인터뷰 추진 당시 약속한 인터뷰 다큐필름 제공 및 자신의 아이들에 대한 방송 문제와 관련된 합의, 즉 자신의 아이들 모습을 방영하지 않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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