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샌타 클라리타의 한인 운영 리커에 2인조 강도가 침입, 현금을 강탈한 후 달아났다. 사건 당시 업소에는 한인 업주를 비롯해 다수의 손님이 있었으나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었다.
LA카운티 세리프국은 5일 오후 8시30분께 샌타 클라리타 샌퍼난도 길의 D리쿼 스토어에 2인조 복면 권총강도가 침입해 권총으로 주인을 위협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다고 밝혔다. 이 곳에서 10년 넘게 가게를 운영했다는 한인 업주는 “라틴계로 추정되는 남자가 돈을 요구해 현금 20여 달러를 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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