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 챔피언십(총상금 625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가 15일 대회장인 뉴욕 사우스햄턴의 시네콕힐스 골프클럽(파70·6,996야드)에서 연습 라운딩을 마친 뒤 팬들의 사인공세에 응하고 있다. 시즌 첫 메이저인 매스터스에서 3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반열에 오른 최경주는 대회장인 시네콕힐스 코스가 대단히 어려운 코스로 자만이나 방심은 금물이라며 컷오프를 피하는 것을 1차목표로 삼고 그 다음에 20위내 입상을 노리겠다며 조심스런 자세를 보이고 있다. 대회는 17일부터 시작되며 최경주는 리 잰슨, 프레드 펑크와 첫 2라운드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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