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관 요원이 수색견과 함께 미국-멕시코 국경을 통과하는 대형 화물트럭을 조사하고 있다. 이들 차량은 미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적어도 두번의 검색을 받게 된다.
9.11 이후 조국안보부는 미국의 안보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언제나 고민에 빠져 있다. 2조3,000억 달러에 달하는 국제무역을 원활히 하면서 해외로부터 들어올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인자를 솎아내는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전장 2,000마일의 미국-멕시코 국경지역에는 수많은 트럭, 화물차, 승용차는 물론 보행자의 통행이 끊이지 않는다. 여기에는 불법이민자도 있고 마약밀매자들도 섞여 있다. 최근 발생한 멕시코 국경지역 리오그란데에서의 갱단 간 총격전, 영국에서의 테러사건 등으로 국경지역의 안전문제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애리조나를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불법이민자들이 많은데 이 통로가 테러범들에게도 오픈돼 있다는 점을 조국안보부는 우려하고 있다. 국경지역의 검색강화 작업을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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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한국어교육재단(이사장 임영담)은 오는 6월 22∼26일 서울에서 해외 한국어 교육 관계자들이 모여 한국어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2026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문태기 OC지국장
옥세철 논설위원
전지은 수필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준비되고 있지만, 정작 국회에서 개헌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재외국민투표 자체가 무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벨츠빌 농업연구센터(Beltsville Agricultural Research Center)의 폐쇄로 메릴랜드 주…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접근성 관련 법률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무더기 소송’이 잇따르면서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27일 LA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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