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명운동은 지난 8월 레인 에번스 하원의원(민주)이 제출한 종군 위안부 동원 비난 결의안(H.R-Housa Resolution-759)의 본회의 통과를 위한 것. 한양마트 측은 이번 결의안의 즉각적인 통과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작성, 1만 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한양마트 관계자는 “지난 17일부터 종군위안부 결의안이 하원 본회의 상정을 위해 심의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이번 결의안을 반드시 상정, 통과시킴으로써 조금이나마 종군위안부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일본 정부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자는 차원에서 앞장서게 됐다”면서 “고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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