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에 ‘윌셔 팍 초등학교’문열었어요
9일 오전 한인타운 내 처음 문을 연 ‘윌셔 팍 초등학교’(4063 Ingraham St. LA) 개교식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짐 코웰 LA통합교육구 시설국 부국장, 모니카 가르시아 교육구 위원, 엔리케 프랑코 교장 등 교육관계자와 한인, 라티노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 학교의 앞날을 축하했다. 새로 개교한 학교는 한인 학생이 비율이 1/3에 달해 타운에서 한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학교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 위원 선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 평통 회장에 누가 임명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그동안 2명의 …
글로벌어린이재단샌디에고지부(지부회장 김오식) 회원들이 지난 12-14일 버지니아 타이슨스에서 열린 제27차 글로벌어린이재단 정기 총회에 참석했…
마이클 팜 가톨릭 샌디에고 교구장(주교)이 2025년 라만차 상 루시하웰 인도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라만차 상은 카사 코넬리아 법률센터가 …
오렌지카운티 올드 타이머의 모임인‘백인회’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동안 멕시코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에 참가한 회…
세리토스에 있는 생수의 강 교회(담임 최형규 목사)는 오는 26, 27, 28일 이 교회(19200 Pioneer Bl.)에서 ‘부흥:일어나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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