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그냥 바비큐 고기를 드십니까.”
뉴욕에 원적외선 방출열로 육류를 익히는 세라믹 숯을 사용한 ‘세라콜’ 고기 뷔페가 생겼다. 오는 10일 오픈하는 플러싱 노던블라바드의 ‘노던 부페(157-26 Northern Blvd.)’는 웰빙 시대의 고기 뷔페 시대를 열었다.
생갈비나 양념갈비, 양고기, 오리 고기, 곱창, 삼겹살 등 모든 종류의 최상급 육류를 원적외선 방출 방식의 세라콜로 굽기 때문에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다.
고기 뿐아니라 각종 스시와 다양한 해물, 신선한 과일 및 샐러드 디저트 등도 ‘노던 뷔페’의 자랑거리다. 예전 노던 샤브샤브 자리에 위치한 노던 부페는 깔끔한 바이어 접대나 가족 단위의 크고 작은 모임으로 이용하기에 적합하다.발렛 파킹 서비스로 주차 걱정도 없다. 넓은 좌석과 40인의 단체 연회석을 완비하고 있다.
11달러99센트의 런치는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디너(22달러99센트)는 오후 4시30분부터 12시까지 가능하다. 문의;718-886-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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