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간의 암 임상 경험을 토대로 환자 개인의 특성과 체질, 건강상태까지 면밀히 분석해서 가장 효과적이며 집중적인 치료, 관리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는 빅터 김 대표.
암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길잡이
양약·한방·대체의학의 통합의학적 치료
정확한 원인 판단으로 맞춤식 처방과 관리
암 임상통합연구소의 빅터 김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 건강분야에 종사하면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이 단순히 병원에만 의지하기보다는 양약과 한방치료, 식이요법, 그 외에도 면역, 심리(정신적), 바이오사이클, 음악 및 운동에 의한 치료 등 현재까지 알려져 있는 여러 가지 치료방법을 통합해서 치료하는 ‘통합의학적 치료(Integrative Medicine)’를 꾸준히 연구해 왔다.
특히 김 대표는 10년의 암 임상경험을 토대로 환자들에게 암 관리의 방향을 구체적이면서도 실제적으로 제시해 준다. 미주 한인들에게는 아직 생소한 이름이지만 한국에서는 이미 2만여 명 이상의 암 환자들이 이런 암 임상통합연구소를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암 임상통합 연구소’란 암 치료와 관리에 대한 전세계의 사례를 연구하고 동시에 암의 성장과 증식, 전이의 과정을 차단해 주는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s/생체반응조절물질) 물질을 연구, 개발해서 암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암의 예방을 위한 계몽까지 하는 곳이다.
“병이 있으면 반드시 그에 필요한 치료 방법도 있습니다. 그 치료방법을 찾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지요. 따라서 병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할 때 우리는 그 병을 불치병이라고 부릅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질되어 발생하는 것이지 외부에서 들어온 균이나 어떤 장기의 기능이 나빠져 생긴 질병이 아닙니다.” 라며 김 대표는 같은 암이라도 환자 상태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현대의학의 도움만으로는 완치를 기대할 수 없으며, 통합적 접근을 통해 암 세포 자체를 변하게 만드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자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암 환자의 증가는 시대적 상황과 깊은 관련이 있다. 자연과 분리된 주거환경 및 산업화로 인한 공해, 그리고 식생활의 변화가 가장 큰 원인이 되겠지만, 특히 냉장고와 에어컨의 발달로 인해 우리 몸을 차게 하는 것도 암을 일으키는 물리적 요인이 된다고 한다.
암은 열에 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암에 대한 면역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체온이 올라가야 하는데, 너무 찬 에어컨이나 청량음료 등에 언제나 노출되어 있는 우리 몸은 그만큼 암에 무방비할 수밖에 없다.
“암의 치료에서 중요한 것이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것인데, 생약으로는 버섯과 겨우살이이고 물리요법으로는 온열치료입니다. 버섯은 현재 4가지 추출물이 항암제로 정식 분류되어 있고 겨우살이는 독일에서 주사제로 개발되었습니다.”
이처럼 간단하고 상식적인 수준의 접근만으로도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강조하는 김 대표는, 아무리 좋다는 방법도 어떤 환자에게는 해가 될 수도 있는만큼 ‘암환자 자신이 치료의 주체가 되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총체적이며 통합적인 치료의 길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치료나 상담에 필요한 각 분야의 자격증도 정식으로 소유하고 있는 김 대표는, 치료와 상담 뿐 아니라 암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천연 BRM 물질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공급해서 환자들이 최대한의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이면서도 전문적인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주소: 3200 Wilshire Bl. #303
전화: (213)365-2999
(213)675-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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