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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채널’ 서울정 갈비 요리 극찬
대표적인 음식채널인 ‘푸드(Food) 채널’(사진)이 LA다운타운 윌셔 그랜드호텔에 있는 한국식당 ‘서울정’을 방문해 한국의 갈비와 불고기, 삼겹살을 최고의 건강 바비큐로 소개했다.
푸드 채널은 13일 오후 10시30분과 14일 오전 3시30분 두 차례 방영된 ‘비밀의 삶’(The Secret of Life) 시간에 ‘세계의 바비큐’를 다루며 한국의 3대 바비큐인 갈비와 불고기, 삼겹살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푸드 채널은 “한국의 전통 바비큐가 미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950년 한국전쟁이 계기가 됐다”며 1970년대 이후 한국 이민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미국인들에게 불고기와 갈비가 유명해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국전쟁 자료화면과 옛 문헌 소개도 곁들인 푸드 채널은 “한국 바비큐의 특징은 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상추와 깻잎 등 야채를 함께 먹는 것”이라면서 고기와 야채의 하모니 덕분에 맛도 좋고 건강에도 그만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또한 한국 바비큐는 ‘반찬’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사이드 디시(Side Dish)가 서비스되는 것도 매력이라고 말했다.
푸드 채널은 ‘서울정’ 취재를 통해 한국 바비큐를 직접 조리하면서 삼추쌈과 함께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방송 진행자는 “양념된 한국 바비큐가 너무 맛있어서 자리를 뜨기 싫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대표적인 음식채널인 ‘푸드(Food) 채널’(사진)이 LA다운타운 윌셔 그랜드호텔에 있는 한국식당 ‘서울정’을 방문해 한국의 갈비와 불고기, 삼겹살을 최고의 건강 바비큐로 소개했다.
푸드 채널은 13일 오후 10시30분과 14일 오전 3시30분 두 차례 방영된 ‘비밀의 삶’(The Secret of Life) 시간에 ‘세계의 바비큐’를 다루며 한국의 3대 바비큐인 갈비와 불고기, 삼겹살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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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 바비큐는 ‘반찬’이라고 불리는 다양한 ‘사이드 디시(Side Dish)가 서비스되는 것도 매력이라고 말했다.
푸드 채널은 ‘서울정’ 취재를 통해 한국 바비큐를 직접 조리하면서 삼추쌈과 함께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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