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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대 ROTC 워싱턴 동우회장에 김광수(18기)씨가 선출됐다.
19일 저녁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김 신임회장은 “회원 확대와 친목도모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며“동우회 발전을 위해 성심껏 일하겠으니 열심히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ROTC 동우회는 조만간 부회장 등 신임 임원들을 구성, 본격적인 사업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신임회장은 23년전 도미, 현재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킴스 전기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타이슨스 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이날 총회에서는 동우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케익 절단및 북미주총연합회 총회 결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워싱턴 ROTC 동우회원 주소록에는 현재 118명이 등록돼 있다.
동우회 문의 (703)906-4020 김광수 회장. <박광덕 기자>
19일 저녁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출된 김 신임회장은 “회원 확대와 친목도모에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며“동우회 발전을 위해 성심껏 일하겠으니 열심히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ROTC 동우회는 조만간 부회장 등 신임 임원들을 구성, 본격적인 사업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 신임회장은 23년전 도미, 현재 훼어팩스 카운티에서 킴스 전기공사를 운영하고 있다.
타이슨스 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이날 총회에서는 동우회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축하케익 절단및 북미주총연합회 총회 결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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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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