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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콰이어 합창단 07~08 공연일정 발표
한인콰이어중 유일 풀프로그램 초청공연 예정
뉴콰이어 합창단(단장 김성수)이 10월 이후의 공연일정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16일(화) 낮 12시 산타클라라 한성갈비식당에서 가졌다.
뉴콰이어 합창단은 산타클라라 코랄로부터 초청공연 요청을 받아 26일(금) 8시 미션 산타클라라(Mission Santa Clara, On the campus of Santa Clara University, 500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3)에서 한국과 한인 작곡가들의 작품 5곡을 공연할 계획이다.
또한 산타크루즈 코랄로부터는 풀 프로그램(Full Program)으로 초청공연 요청을 받아 내년 4월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함영선 전 단장에 이어 새로 단장을 맡은 김성수 신임단장은 지난 25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교회합창단을 통해 합창음악과 접해왔으며 2004년부터 뉴콰이어 합창단에서 테너로 활동해 왔다.
◇ 뉴콰이어 합창단 2007-2008 공연일정
▷ 산타클라라 코랄 게스트 공연 : 10월 26일(금) 저녁 8시 미션 산타클라라(Mission Santa Clara), On the campus of Santa Clara University, 500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3.
▷ 크리스마스 공연 : 12월 8일(토) 저녁 8시 세인트 마크 성공회 교회(St. Mark’s Episcopal Church), 600 Colorado Ave., Palo Alto, CA.
▷ 크리스마스 공연 : 12월 9일(일) 저녁 7시 트리니티 루터교회(Trinity Lutheran Church), 1225 Hopyard Rd., Pleasanton, CA.
▷ 산타크루즈 코랄 게스트 공연 : 2008년 4월 27일(토) 오후 4시 홀리 크로스교회(Holy Cross Church) 126 High Street, Santa Cruz, CA.
<박승범 기자>
한인콰이어중 유일 풀프로그램 초청공연 예정
뉴콰이어 합창단(단장 김성수)이 10월 이후의 공연일정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16일(화) 낮 12시 산타클라라 한성갈비식당에서 가졌다.
뉴콰이어 합창단은 산타클라라 코랄로부터 초청공연 요청을 받아 26일(금) 8시 미션 산타클라라(Mission Santa Clara, On the campus of Santa Clara University, 500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3)에서 한국과 한인 작곡가들의 작품 5곡을 공연할 계획이다.
또한 산타크루즈 코랄로부터는 풀 프로그램(Full Program)으로 초청공연 요청을 받아 내년 4월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함영선 전 단장에 이어 새로 단장을 맡은 김성수 신임단장은 지난 25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교회합창단을 통해 합창음악과 접해왔으며 2004년부터 뉴콰이어 합창단에서 테너로 활동해 왔다.
◇ 뉴콰이어 합창단 2007-2008 공연일정
▷ 산타클라라 코랄 게스트 공연 : 10월 26일(금) 저녁 8시 미션 산타클라라(Mission Santa Clara), On the campus of Santa Clara University, 500 El Camino Real, Santa Clara, CA, 95053.
▷ 크리스마스 공연 : 12월 8일(토) 저녁 8시 세인트 마크 성공회 교회(St. Mark’s Episcopal Church), 600 Colorado Ave., Palo Alto, CA.
▷ 크리스마스 공연 : 12월 9일(일) 저녁 7시 트리니티 루터교회(Trinity Lutheran Church), 1225 Hopyard Rd., Pleasanton, CA.
▷ 산타크루즈 코랄 게스트 공연 : 2008년 4월 27일(토) 오후 4시 홀리 크로스교회(Holy Cross Church) 126 High Street, Santa Cruz, CA.
<박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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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만 남은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바이든과 트럼프, 이민 정책의 실패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국적의 경계 너머, 문학의 시민권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배려하는 마음
-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역사속 하루] 장원급제의 비밀 붓, 저장성의 호필(湖筆)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예송논쟁’과 종묘 고층개발 논란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스토너
-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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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역대최장 ‘셧다운’ 끝⋯43일만에 문 연 연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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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시민권자도 포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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