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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산악회
22일(토)엔 베리크릭
=====
북가주산악회(회장 이형순)는 3월 정기산행을 지난 8일 마운트 디아블로에서 가졌다.
총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과거 산악회에 관련됐던 산악인들이 참가해 여러가지 산악에 관한 조언을 했으며 이 단체가 건전하게 발전해 북가주 동포들에게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하기 바란다는 덕담도 건넸다.
이형순 회장은 “산행인구가 늘어가는 것은 더 없이 반가운 일인데 일부 산행참가 회원 가운데는 하이킹보다 한 단계 위인 암반 오르기 등을 원하는 회원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보다 활동적인 젊은 산악인들을 위하여 산악회 내 동호인 그룹을 만들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가주산악회 3월 넷째주 정기산행은 사라토가와 산타크루즈 접경 236 하이웨이 선상에 위치한 Big Basin Redwood State Park 사우스베이 베리크릭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70피트 높이의 아름다운 폭포와 왕복 10마일의 자연림이 장관이다. 웹사이트는 www.bigbasin.org/trailberrycreekfalls이다.
카풀이 필요한 회원은 오클랜드 고려숯불 앞에 7시15분까지 오면 된다. 현지 산행 출발시간은 오전 9시30분이다.
이번 산행에 참가할 회원은 장거리 산행 장비 외에 반드시 점식과 간식을 준비해야 한다. 전 일정은 하루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는 이형순 회장(510-333-7879) 또는 미주주간현대(510-635-2323)로 하면 된다.
◈ 자료제공 : 미주주간현대
22일(토)엔 베리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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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산악회(회장 이형순)는 3월 정기산행을 지난 8일 마운트 디아블로에서 가졌다.
총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과거 산악회에 관련됐던 산악인들이 참가해 여러가지 산악에 관한 조언을 했으며 이 단체가 건전하게 발전해 북가주 동포들에게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하기 바란다는 덕담도 건넸다.
이형순 회장은 “산행인구가 늘어가는 것은 더 없이 반가운 일인데 일부 산행참가 회원 가운데는 하이킹보다 한 단계 위인 암반 오르기 등을 원하는 회원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보다 활동적인 젊은 산악인들을 위하여 산악회 내 동호인 그룹을 만들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북가주산악회 3월 넷째주 정기산행은 사라토가와 산타크루즈 접경 236 하이웨이 선상에 위치한 Big Basin Redwood State Park 사우스베이 베리크릭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70피트 높이의 아름다운 폭포와 왕복 10마일의 자연림이 장관이다. 웹사이트는 www.bigbasin.org/trailberrycreekfalls이다.
카풀이 필요한 회원은 오클랜드 고려숯불 앞에 7시15분까지 오면 된다. 현지 산행 출발시간은 오전 9시30분이다.
이번 산행에 참가할 회원은 장거리 산행 장비 외에 반드시 점식과 간식을 준비해야 한다. 전 일정은 하루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의는 이형순 회장(510-333-7879) 또는 미주주간현대(510-635-2323)로 하면 된다.
◈ 자료제공 : 미주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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