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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S-NE 협의회(회장 남일, 이사장 이충시)는 지난 6월 14일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주최 제 26회 한국학교 교육학술대회가 개최될 장소인 Framingham Sheraton Hotel에서 2008년도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 22명의 참석 및 위임으로 성원이 된 이사회에서는 회의 순서에 따라 남일 회장의 전년도 사업보고 및 2009년도 사업계획 보고, 이정희 재무의 재정보고 및 장인숙 감사의 감사보고를 받고 통과시켰다.이날 주요 안건의 하나로 제26회 한국학 교육학술대회 준비 상황을 김태만 관광위원회, 김성혁 홍보위원회, 윤미아 운영위원회, 최순용 운송위원회, 김성군-이경해 기금모금위원회 등 각 준비위별로 현재 진행상황 및 계획을 보고 받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양길 준비위원장은 성공적인 보스턴 학술대회를 위해서 모든 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고 김희정 작가가 제작한 학술대회 포스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기금모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이충시 현 이사장은 ‘제 26회 학술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재임이 좋겠다‘는 결정에 따라 연임되었다. 장인숙 부이사장도 ‘본인의 봉사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성심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재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회기로 임기를 마치는 이정민, 이충시, 장인숙, 정마라리아 이사 등도 재임되었다.
그 외 신임이사로 김태만, 진태원 씨가 선출되었고, 이충시 이사장에게 이사회 내에 회칙 개정위원회 등을 만드는 제반 작업이 일임되었다.
이어 개최된 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결정된 익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계획, 신임 이사 등을 보고하고 인준했고 기타 협의회 사업 세부 사항 등은 회장단에 일임하기로 한 후 총회가 끝났다.협의회 다음행사인 제26회 한국학 교육학술대회 자원봉사에 관한 문의는 남일 회장(508-523-5389) 또는 강상철 총무(978-509-8700) 에게 하면 된다.
총 22명의 참석 및 위임으로 성원이 된 이사회에서는 회의 순서에 따라 남일 회장의 전년도 사업보고 및 2009년도 사업계획 보고, 이정희 재무의 재정보고 및 장인숙 감사의 감사보고를 받고 통과시켰다.이날 주요 안건의 하나로 제26회 한국학 교육학술대회 준비 상황을 김태만 관광위원회, 김성혁 홍보위원회, 윤미아 운영위원회, 최순용 운송위원회, 김성군-이경해 기금모금위원회 등 각 준비위별로 현재 진행상황 및 계획을 보고 받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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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이충시 현 이사장은 ‘제 26회 학술대회가 이곳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재임이 좋겠다‘는 결정에 따라 연임되었다. 장인숙 부이사장도 ‘본인의 봉사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성심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재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회기로 임기를 마치는 이정민, 이충시, 장인숙, 정마라리아 이사 등도 재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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