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드벌 패트릭 매사추세츠 주지사(사진)는 공립 프리스쿨 프로그램 확장법안에 서명했다. “유니버셜 프리-킨더가든 프로그램”이라고 명명된 이 법안은 매사추세츠 주내의 프리스쿨 취학연령에 해당되는 아동들에게 부모들이 원할 경우 프리스쿨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이 법안은 주내의 프리스쿨 라이선스를 가진 교육기관들에 대해 교육 커리큘럼과 위생, 안전 문제들과 관련된 모든 사항들을 규제하는 조항들도 포함하고 있다.
유니버셜 프리스쿨 법안은 전임 미트 롬니 주지사 재임시절에도 주 의회를 통과했었으나 롬니 주지사의 거부권 행사로 채택되지 않은 바 있다. 패트릭 주지사는 “이 법안이 매사추세츠의 어린이들에게 정규 학교교육 이전에 튼튼한 교육적 바탕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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