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더욱 학교생활에 열중하기를 바란다면 부모가 직접 학부모회 또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새 학기가 시작됐다. 초등학교에 자녀를 둔 부모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자녀의 학교생활을 도와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얘기다. 물론 자녀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그 날 있었던 일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학교에서 내 준 숙제도 돌봐줘야 한다. 하지만 자녀가 학교생활에 더욱 흥미를 갖고, 학업에도 열심이기를 바란다면 부모도 학교생활에 동참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는 자녀의 학교생활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자녀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에 뛰어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원봉사와 학부모회(PTA) 참석이다. 새해를 맞아 보다 세련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 보자.“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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