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회 필라지회(지회장 고택원 목사)가 지난 22일 오후 6시 서라벌회관에서 한국 기독교 군선교연합회 미주지회 임역원 간담회를 갖고 비전 2020 실천 운동 등 올해 군선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미주지역 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선교의 옥토인 군장병들의 진중 세례를 통해 예수한국 통일 한국 선교한국의 진군나팔을 울리며 힘차게 전진하자’고 다짐했다.군선교회의 고택원 지회장은 “불신자 한 명 전도가 갈수록 어려운 이때에 선교의 황금어장인 군장병 선교를 통해 기독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회원교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말했다. 박상욱 선교회 이사장도“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군선교를 통해 민족복음화화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쓰자”고 당부했다.군선교회는 올해 사업목표로 사랑의 온차보내기 등 부대장병 위문활동, 군인교회당 신축 및 보수 사업, 각종 도서 및 시청각 자료 보급, 자매결연 부대 군종병 제자훈련 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매년 진중세례운동으로 군인신자 25만 명을 일반 군선교 회원교회로 연결해 2020년까지 전 국민의 75%인 3,700만을 성도로 만드는 프로젝트인 ‘비전 2020’ 실천운동의 완성을 위해 각 교회가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군선교회 필라지부는 지난 2003년 4월 국외 8개 지회가운데 최초로 설립된 지회로 매년 한국의 진중세례식에 참석하며 각 부대 교회와 자매결연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국 군선교회 미주지회 임역원들이 간담회를 갖고 군선교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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