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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마운틴서 직접 나무 고를 수 있는 퍼밋 판매
뉴햄프셔 주정부 산하 화이트마운틴 국립 산림공원 측이 올해로 10년째 시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2002년에 290장의 퍼밋을 판매한 것이 작년에는 460장을 판매할 정도로 인기가 오르고 있다. 매사추세츠 주민도 퍼밋만 있으면 누구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직접 크리스마스용 트리를 장만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다.
퍼밋은 Gorham, Conway, Campton 지역에 위치한 White Mountain National Forest 오피스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버몬트 주의 Green Mountain National Forest에서도 마찬가지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상업적인 목적의 트리커팅은 금지되어 있으며 기계톱도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5 달러짜리 퍼밋을 구입하면 주차를 위한 패스도 겸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것은 화이트마운틴 국립 산림공원 홈페이지 http://www.fs.fed.us/r9/forests/white_mountain/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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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기금 조성에 한마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에릭 사티, 짐노페디와 벡사시옹 사이
‘크고 아름다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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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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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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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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