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서 제출 ‘그 후’ 수험생이 할 일
수험생들은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서 자신의 이메일을 수시로 체크해 지원한 대학으로부터 연락사항이 없는지 점검하도록 한다. 한 사립대 입학사정 담당관들이 지원서를 분류하고 있다.
대학 지원서를 제출한 지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지난 해 막판까지 정신없이 지원서를 작성하고, 희망하는 대학에 제출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도 어느새 지난 일이 돼 버렸다. 어쩌면 마지막 버튼을 누르는 순간 “마침내 모든 과정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여전히 입시 전쟁은 진행형이다.“한국의 고유 명절 추석 함께 하면서 따뜻한 정과 흥을 나누어요”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달 3일(금) 오전 11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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