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액티비티·도움되는 교재
자녀를 위한 조기교육은 학교 수업과 관련된 과목들을 미리 배우는 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목적이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세계를 접할 수 있는 SBTS의 연극. <사진 SBTS 제공>
자녀와 주말 등을 이용해 가까운 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교육에 상당히 이상적이다. 하지만 보다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별도 프로그램이나 교육을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테마를 접했다면 이를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추가시켜 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녀는 흥미와 관심을 키우게 된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녀들을 위한 대표적인 액티비티 프로그램 몇 가지와 관련 교재를 소개한다. 책이나 재료 등의 가격은 정가로 소개하며 아마존 등을 통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6.25참전유공자회 미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 부회장 허홍렬, 부회장 정명숙)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헌팅턴비치 교회(담임 김현석 목사, …
미주 통일전략회의(회장 강승규)는 지난 15일 저녁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승규 회장은“사랑하는 조국…
한국의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클럽이민’(대표 홍금희)은 오는 27일(일) 정오 부에나팍 더블트리 바이 힐튼 부에나파크 호텔에서 미국 유학…
부에나팍 시는 무료 서머 콘서트를 갖는다. 이 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까지 보세랑 공원(7520 Dale St., Buena Par…
공정 하우징 파운데이션은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 Buena Park)에서…
중앙대학교 박상규 총장이 미국 주요 도시를 방문해 동문들과의 유대 강화와 글로벌 대학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LA를 시작으로 애…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 창립 38주년 기념 여름문학축제가 지난 19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회원들과 김대훈 옥천 문화원장 등이 참가한 가…
한국의 전통 다도와 공예를 통해 LA 주민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LA 한국문화원(원장 이해…
김보기(캐서린)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뷰잉은 26일(토) 오전 9시부터, 장례예배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로즈힐스 메모리얼팍…
“한인 차세대를 육성하는 교육자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되새긴 시간이었습니다.”미국을 비롯한 세계 46개국에서 모인 234명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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