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 가이드 Mt. Hillyer
▶ 등산로 잘 다져져 걷기 편하고 길옆에는 잡목 숲 도처에 큰 바위… 한때 악명 높던 무법자 은신처로
Mt, Hillyer는 등산로가 잘 다져져 걷기에 편하고 사방에 푸르른 녹음이 있어 여름에는 무덥지 않다.
LA 인근의 산들을 찾다보면 가끔씩 예전에 도둑이나 악당들의 근거지로 이용된 사연을 가진 곳들을 만나게 되는데, 서부의 개척기에는 땅은 턱없이넓고 거친데다 인구는 아주 희박한 가운데 교통수단은 말이나 마차가 전부였을 테니, 무법자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그런시절이 당연히 있었을 것이겠다. LA의 뒷산격인 샌개브리엘 산맥에도 이러한 악당과 관련된 흥미진진한‘ 황야의 무법자’ 스토리가 있으니, 오늘 소개할 Mt. Hillyer가 바로 그 곳이다. 즉, Tiburcio Vasquez라는 악명 높던 무법자가 이곳을 은신처로 삼아 활약한 바가 있는데, 1870년 당시에는 이곳은 세인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은 오지로서, 들고나기 용이한 은밀한 통로 BigTujunga Canyon이 있고 훔친 말들을 먹일 초지 Horse Flats가 있으며, 추격대의 공격을 받을 때는 도처에 큰 바위 무더기들이 산재해 있어 방어하기에좋은 난공불락의 천연요새 Mt. Hillyer가 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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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이희숙 시인·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국가원로회의 뉴욕지회, 21희망재단, 빅애플이 손을 맞잡고 한인 홈리스 지원 단체인 ‘국희애 천사회’를 결성했다. 국희애 천사회는 11일 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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