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작가 김우영, 남가주서 첫 개인전
▶ 앤드류샤이어 갤러리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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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의 작품‘무제 #01-04, 밀워키’(2013, 122×1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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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의 작품‘무제 #1209, 모노 레익’(2011, 122×122cm).
그가 누군지 잘 모르던 시기에 사진작가 김우영(사진)의 스튜디오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윌셔와 팍뷰에 위치한 크고 높고 널찍한 공간, 벽에 걸린 꽤 많은 사진들을 보면서 아니, LA에 이런 작가가 있었나 하고 속으로 무척 놀랐던 것 같다. 거의 모든 사람이 사진작가 행세를 하는 요즘, 눈길을 끄는 사진을 만나기란 홍수에 마실 물 찾기처럼 어려운데 거기 걸린 작품들은 전혀 다른 세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사물을 찍었는데 사물이 아닌 것을 표현하는 사진, 시간의 흔적이 남긴 물체의 근원을 날 것으로 그려낸 사진, 눈에 익은 대상을 낯설게 만들어 거의 초현실적 이미지로 창작해낸 사진들은 왠지 보는 사람의 옷깃을 여미게 하며 명상과 성찰로까지 유도하는 특별한 잔영을 남기는 것이었다. 그 김우영이 한국 상업사진 작업의 현대화에 토대를 놓은 사람이며, 순수사진과 상업 작품 양쪽에서 모두 인정받은 유명 작가라는 사실은 나중에야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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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























민경훈 논설위원
김창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 특파원
정유환 수필가
이왕구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국
옥세철 논설위원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남자 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타이어 훼손과 차량 침입 등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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