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Y 한미커뮤니티센터>
이달 2일 개막해 9일까지 열리는 ‘해농 백남순 화백’ 회고전의 오프닝 리셉션이 3일 뉴저지 에디슨에 있는 SKY 한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전시회는 사후 20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백 화백의 막내아들인 임대웅(오른쪽) 비뇨기과 전문의가 전시장을 찾은 300여명의 관람객에게 백 화백의 가족이 소장한 작품 40여점을 설명하며 백 화백을 기렸다.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인도네시아와의 무역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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