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은퇴연금-대학 학자금 우선순위는 무엇일까
▶ 세금혜택 ‘529 세이빙스’ 플랜 자녀 태어날 때 가입하면 도움, ‘I 본드’ 구입 최소 5년 보유하면 학비로 써도 연방세 면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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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을 위한 학비부터 마련해야 되나, 아니면 자신을 위한 은퇴 자금이 더 중요할 까. 미국인 가정들의 고민이다.
은퇴자금이 먼저일까 아니면 자녀들의 대학 학자금이 우선일까’ 평범한 질문 같지만 대다수 미국인 가정이 겪는 고민거리 중의 하나다. 물론 쉽게 판단할 일은 아니다. 은퇴와 대학 학자금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대학 학자금 인상이 인플레이율 크게 앞질러 가고 있다. 4년제 사립대학의 학비가 평균 15만8,000달러나 된다. 일반 가정들이 감당하기에는 어려운 금액이다. 은퇴 또한 소홀히 할 수 없다. 인간의 기대생명치가 점점 늘어나 더 많은 은퇴 비용이 필요해진데다가 소셜시큐리티와 메디케어 역시 기금 고갈이 우려되고 있다. 또 직장 연금 역시 점점 줄어드는 추세여서 은퇴 자금은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시기가 되고 있다. 선택이 정말 어렵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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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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