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건설적 부부갈등 해결 방법
▶ 자녀 있을 땐 가능하면 싸움 피하고 논쟁 후엔 “별 문제 없다” 안심시켜야

최명자 결혼가족상담치료사가 미주한국인심리학회 정신건강 컨퍼런스에서 “사이좋은 부부와 자녀의 좋은 성적 상관관계”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부부갈등이 반드시 아이, 결혼생활 또는 가족간의 문제의 원인은 아니다. 부부가 부딪히는 문제들은 대화와 의논을 통해 개선되고 지양할 수 있다. 만일 문제가 있는 것을 피하거나 침묵하면 장기적으로 상대에 대한 거리감을 갖게 되면서 오히려 더 좋지 않은 부부관계가 초래된다. 따라서 서로의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은 부부관계에서 매우 유익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이다. 부부갈등은 어차피 결혼생활에서 항상 존재하며 피할 수 없으나 어떻게 얼마나 자주 부딪치는가가 중요하다. 부모의 건설적인 갈등 해결 모습은 자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마련하며 사회성의 발달을 가져온다. 부모의 차분한 의논자세와 타협을 목격한 자녀는 갈등을 좀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현명하게 해결한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정숙희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명숙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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