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평식의 ‘세계일주 길잡이’
▶ 고창·순창 인근 ‘내금강’ 비경, 10월이 절정… 행락객 줄이어

서해 3대 단풍을 구경한 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2km 통영 케이블카를 타고 한려수도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제공 한국관광공사>

내장산은 남부에 위치해 일교차가 크고 평야지대라서 일조시간도 길어 여타 지역보다 단풍이 더 웅장 하고 화려하다.
가을 여행의 백미는 역시 단풍이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울긋불긋 오색 빛깔로 물든 단풍 숲 사이를 걷는 즐거움을 무엇에 비견할 수 있을까. 만산홍엽(滿山紅葉). 온 산이 마치 불타오르는 것처럼 붉은 단풍으로 뒤덮인 장관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오직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축복과도 같다.여기에 가슴 설레는 모국관광까지 더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모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며 단풍으로 물든 화려한 모국 땅을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는데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래서 그런지 가을이 무르익는10월을 앞두고 모국관광에 대한 문의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한국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단풍 관광 명소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도 줄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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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이희숙 시인·수필가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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