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와 미주한인교육봉사단체협의회(미교협)이 연방 의회에서 입양인 시민권 법안(Adoptee Citizenship Act) 통과 촉구를 위한 엽서보내기 캠페인을 펼친다.
미국내 입양인 권익 단체들이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00년 제정된 아동시민권법이 국외에서 입양된 입양인들이 미국 시민권을 자동 취득할 수 없는 허점이 있어 3만5,000여명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 문제를 보완하도록 하는 법안인 입양인 시민권 법안을 연방 의회에서 통과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촉구하는 엽서를 보내는 활동이라고 단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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