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심장혈관학회와 일반내과학회 정회원으로 실력 인정

친절과 실력으로 정평이 나 있는 홍기종 심장내과 전문의(왼쪽 두 번째)와 직원들이 최고의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홍기종 심장내과는 뇌졸증, 부정맥, 혈압문제, 심장 판막증, 하지정맥 등의 각종 심장 및 혈관 질환 환자들을 진료한다.
홍 원장은 UC 버클리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Tuffs 대학 의과대학을 졸업 후, UCLA 부속병원에서 인턴십 수료 후, Tufts 대학 부속병원에서 심장내과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현재 미국 심장혈관학회와 일반내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2003년부터 한인타운에 개업해 친절과 실력을 겸비한 의사로 정평이 나있다.
병원에는 13만달러 가량의 최신 초음파 기계를 도입해 세밀한 부분까지 정확히 볼 수 있어 원인을 찾아내는 진료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대형 병원에 있는 기계보다도 이미지 퀼리티 면에서 월등한 성능을 자부하고, 이는 질병의 판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혈압 문제나 가슴 통증, 부정맥, 판막증, 뇌졸증, 하지정맥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혈관의 막힌 부분이 있는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고, 확인만 되면 치료는 거의 100%에 가까운 성공률을 낸다고 한다.
부정맥은 심장이 정상보다 빠르거나 느리게 또는 부정확하게 뛰는 경우를 말하는데, 이런 환자들은 어지럽고 숨이 차며 가슴의 답답함을 호소하고 심한 경우 가슴통증을 동반한 압박감이 들며 심장마비로 진행되기도 한다.
홍기종 심장내과에서는 이런 환자의 경우 관상동맥조형 시술을 통한 동맥 확장술로 거의 완치시킬 수 있다. 동맥확장 시술을 못하는 경우나 계속 통증을 느끼는 경우에는 압력을 이용해 심장 근육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여 새로운 심장혈관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방법으로 심장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EECP 시술도 가능하다.
유전적인 영향이 가장 큰 하지정맥은 다리에 정맥이 울퉁불퉁 튀어 나오고 궤장이 생기거나 피부색이 변하는 등의 증상이다. 보기 흉한 것은 물론이고 다리가 무거워 걸음이 힘들고, 쥐가 나고 저려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주기도 하는데, 오래 서있는 직업을 가진 경우에도 종종 발생한다.
홍 원장은 “과거에는 이런 하지정맥의 치료 자체가 불가능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발달된 의술로 인해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완벽하게 시술하고 바로 일생 생활에 복귀할 수 있다.
초음파 검사로 증상의 원인이 되는 부분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바로 시술하는데 통증도 없고, 시술 후 붓는 증상이나 흉터도 전혀 없는 확실한 방법이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병원을 찾아 치료하면 간단하게 활기찬 발걸음을 되찾을 수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원인을 정확히 몰라 병을 키우는 경우도 있고, 눈에 보이는 현상만 치료하기 때문에 재발 확률도 높다.
우리 병원에서 원인을 찾아 확실하게 치료하면 재발하지 않으며 성공률도 98%이상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주소: 520 S. Virgil Ave. #501, LA
▲전화: (213)38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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