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이자율 보장, 세금보고 서류 필요 없어
“주택융자·재융자 모두 확실하게 책임집니다”지난주 현재 30년 고정 이자율은 3.47%를 기록, 많은 미국인들이 낮은 고정금리를 활용해 주택구입 및 재융자에 나서고 있다.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이자율을 0.5%포인트만 낮출 수 있어도 재융자를 신청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주택구입 융자든, 재융자든 복잡한 서류작업이 필요한데다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융자 브로커를 통해 일을 진행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모기지나 재융자를 신청할 계획이라면 기본 융자상식에 대해 리서치한 후 믿을 수 있는 전문가를 찾아 상의하고, 융자 준비과정을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위치한 ‘센트럴 파이낸셜 네트웍’(Central Financial Network·이하 CFN)을 통해 융자를 하면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적잖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주택구입 모기지, 재융자, 캐시아웃 재융자 등을 모두 취급하며 다운을 적게 해도 융자가 가능하다.
CFN은 항상 고객과 분명하게 의사소통을 하며 수차례의 상담을 통해 고객들을 돕고, 융자를 해준다. 미니멈 3.5%에서 5%만 다운하면 PMI(모기지 보험)가 없으며 세금보고 서류 없이도 융자를 얻을 수 있다. 크레딧이 아예 없거나 크레딧이 좋지 않은 사람도 융자를 받을 수 있고, 다른 금융기관이나 브로커로부터 융자를 거부당한 사람도 환영한다.
CFN은 세금보고 서류의 유무에 관계없이 HELOC를 최대 50만달러까지 제공한다.
CFN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경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내집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주저하지 말고 주택구입에 나설 것”을 조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연방정부가 연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 지금부터 모기지 금리가 상승세를 탈 수 있다”며 “이자율이 조금만 높아도 월 페이먼트가 올라가므로 서둘러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제든지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며 이메일 문의도 환영한다. 만약 회사 관계자가 통화중이라면 메시지나 이메일을 남기면 되며 방문을 원하면 미리 담당자와 예약하는 것이 좋다.
▲주소: 3055 Wilshire Blvd., #710, LA.
▲전화: (213)388-5600, (213)487-8589▲이메일: ak49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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