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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캐비닛 웨어하우스, 홈오너·디자이너·건축업자 등 다양한 고객
▶ 최고 품질, 최고 서비스, 신속한 배달 자랑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퀄리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슬로건으로 성장해온 FX 캐비닛은 LA 지역에서 설립된 첫 중국계 캐비닛 수입업체로 다양한 인종 및 민족 커뮤니티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 회사의 고객 중 60% 이상은 비아시안으로 뛰어난 제품 퀄리티는 주류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FX 캐비닛은 미 서부와 동부를 모두 커버하며 캐나다와 멕시코로까지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매출이 급성장하며 친환경 제품 공급에도 주력하고 있다. FX 캐비닛의 제품들은 진짜 나무로 제작되기 때문에 품질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주택소유주, 부동산 건축업자, 키친 및 배스 딜러, 인테리어 디자이너, 컨트랙터 등 FX 캐비닛의 주요 고객으로 이 회사의 제품들은 콘도미니엄 등 다세대 주택 프로젝트, 호텔 등 커머셜 프로젝트, 산업시설 프로젝트 등에도 제품을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다.
FX 캐비닛은 방대한 규모의 웨어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어디든지 주문한 물건 사이즈와 분량에 관계없이 정확하고 신속한 배달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FX 캐비닛에는 킴벌리 김 마케팅 매니저, 앤디 김 휴먼리소스 담당자, 제이슨 오 세일즈 이그제큐티브 어시스턴트 등 한인 직원 3명이 근무하고 있어 한인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약속한다.
▲주소: 14242 Proctor Ave, City of Industry, CA 91746
▲전화: (626)333-2388
▲웹사이트: www.cabinetsware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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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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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나만의 글 나다운 글을 꿈꾸며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캐나다 ‘듀 라인’
문태기 OC지국장 정부 예산삭감 위기 잘 극복해야
민경훈 논설위원짜장면, 짬뽕, 라면 이야기
박홍용 경제부 차장 심각해지는 할리웃 엑소더스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디아스포라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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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이 총격 경관, 결국 책임 안진다
지난해 7월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던 한인 빅토리아 이(사진)씨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경찰에 대해 대배심의 불기소 결…
뉴욕주 여름 ‘STEM 프로그램’ 흑인·히스패닉 우선 선발 폐지
워싱턴 연꽃축제
무더운 여름, 진흙 속에서 연꽃이 피어난다. 워싱턴 DC 아나코스티아 강변에 위치한 케닐워스 국립수생식물원(Kenilworth Aquatic …
“마사지업소, 주거 공간 인접하면 안돼”
트럼프 “인니와 무역협상 타결…인니엔 19% 관세, 美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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