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업소들 본보 등에 신년 메시지 광고 게재
▶ ‘이미지 제고’‘브랜드 파워 강화’목적, 큰 호응

한인 업소들이 본보에 게재한 신년 메시지 광고들. 왼쪽부터 서울메디칼그룹, 김스전기, H마트, 금강안경
한인타운 업소들이 새해를 맞아 업체의 브랜드를 홍보하고 고객들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가 담긴 신문광고를 게재하는 등 ‘이미지 제고’에 올인하고 있다.
업소들은 본보 지면에 게재한 신년인사 이미지 전면광고를 통해 올해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더 큰 감동을 선사하는 등 고객들과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미지 광고를 게재한 업체는 은행, 마켓, 생활용품 전문점, 병원, 부동산, 보험회사, 개인사업체 등 업종이 다양하다. 이들 업체는 무술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건강과 웃음이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는 동시에 지금까지 한인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되돌려 주겠다는 내용의 이미지 광고를 이번 주까지 신문지상에 게재할 예정이다.
올해 46주년을 맞는 ‘금강안경’은 ‘가장 맑은 세상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단 1mm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업체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금강안경은 진실한 마음과 세일즈,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검안의로 46년간 한인들의 곁을 지켰으며 철저한 애프터서비스와 확실한 워런티를 자랑한다.
지난해 가입자가 3만명을 넘어선 ‘서울 메디칼 그룹’은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환자들의 회복을 위해 진심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와 시니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계속해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받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신문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기에 새해에는 서울 메디칼 그룹과 함께 지금보다 더 오랫동안 건강해지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인 은행들도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믿음직한 금융파트너가 될 것을 다짐했다.
한미은행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이 되어, 눈이 오는 날에는 함께 그 길을 걸으며...’라는 문구와 함께 35년간 고객들과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봤다. CBB 은행은 ‘Happy CBB Year‘라는 문구와 함께 2018년 무술년의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한인마켓들도 지난해 고객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본보에 광고를 게재했다. H마트는 1년 365일 행복한 밥상을 위해 신선한 먹거리와 최고의 서비스를 책임질 것을 약속했으며, 시온마켓 또한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엄마의 정성처럼 2018년 새해에도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정성을 다해 고객들을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생활용품 및 전자제품 전문점들 또한 새해를 힘차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광고를 통해 보여줬다. 두 명의 젊은커플이 새해 인사를 하는 사진을 통해 새해 인사를 전한 ‘김스전기’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꼭 필요한 제품, 원하는 제품, 새로운 제품들을 최선을 다해 저렴한 가격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스전자’는 한해를 보낸 소감과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인사를 나타내는 ‘謹賀新年’(근하신년)과 함께 ‘福’(복)을 신문광고에 내보내 많은 고객들의 가정에 평안과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했다.
‘마이코백화점’도 임직원 일동의 마음을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위해 광고를 냈다. 마이코 백화점 관계자는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 동안 마이코백화점을 성원해주신 한인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망의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마이코백화점 임직원 일동은 보다 진실한 정성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 한분한분 소중히 모실 것을 굳게 다짐하기 위해 신문 광고를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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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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