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학 연구에 크게 기여한 전인초(사진) 연세대 교수 환영 및 좌담회가 오는 6월1일 오후 6시 JJ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도성환)가 주최하는 이날 강연회는 ‘한국과 중국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해 본다’는 제목으로 열린다. 이날 전인초 교수는 중국과 한국의 현안과 역사적인 문제들을 공부하며 느낀 점과 평양, 묘향산, 백두산 등 유적지를 답사하며 채록한 자료를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전인초 교수는 연세대 문과대학 학장과 연세대 국학연구원장을 역임했고 2007년 외솔상 문화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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