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칠레 아동 성학대 논란 촉발한 가해 신부, 성직 박탈당해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교황과 교황청은 악마다.

    09-28-2018 17:45:06 (PST)
  • Guest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최소한 200년 동안 그러고 살았죠

    09-28-2018 14:14:38 (PST)
  • Guest

    가톨릭 신부들 모두가Child molesting 들의썩은괴물들 교황도마찬가지 교수형이알맞는데 ㅊㅊ

    09-28-2018 14:13:30 (PST)
  • GUEST72

    교황청은 악령들과 루시퍼가 직접 컨트롤 한다고 확신함

    09-28-2018 14:11:27 (PST)
  • Guest

    카톨릭의 이 세계적인 성범죄를 어떻게 해야하나? 문 닫아야 하는거 아냐? 어떤 단체에 이런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면 생존하겠나? 그리고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들은 뭐지?

    09-28-2018 12:22:34 (PST)
1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
 

많이 본 뉴스 배너

지사별 뉴스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