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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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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관계 어떻게 풀 것인가

댓글 1 2018-11-24 (토) 써니 리 한미정치발전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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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그동안 멸공은 화공으로, 반공은 친공으로, 이북을 적이아닌 언젠간 통일해야할 좀 껄끄러운 이웃 정도로 대했다면 어땟을까, 지금은 중국의 미국의 일본의 러시아의 눈칠보며 우리 문젤 결정하고, 아직까지도 남북이 남 탓하며 철천지 원수로 살며 한국 국방 예산 1/3을 미국에보내는 어리석은 짖거리를 언제까지 할건가.. 혹자는 미국이 트럼프가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 해 줄걸로 착갈하는것 같은데 이제 더 이상 외세의 간섭을 피하고 우리끼리 잘 살수있는 방법을 생각하는게 어떨까요.

    11-24-2018 02:26: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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