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리 장<엘리트 투어 대표>의 세계 여행·골프·크루즈 - 캐나다 설국열차와 오로라투어
밤 하늘을 수놓은 환상적인 빛의 마술 쇼 오로라 모습. 밤인데도 밝고 푸른 하늘에 떠있는 별을 배경으로 바람에 날리는 듯한 빛의 쇼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몽환적인 감상에 빠지게 한다.
오로라를 보기위해 옐로우나이퍼 인근 오로라 전망대에 자리잡은 설원 위의 숙소들. 영화 10도 안팍의 추위에도 안에 들어가면 따뜻하며 밤인데도 훤해 사람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밖에 나와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다. 옐로나이프의 밤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다.
밖이 훤히 내다 보이도록 설계된 기차. 여행객들이 일어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캐나다 국영 비아레일 열차가 눈 덮인 캐나다를 달리고 있다. 엘리트가 설국열차로 이름을 붙인 기차여행은 평생 한번쯤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하는 추억의 한 장면이다.
눈으로 덮인 옐로우나이프 타운의 황홀한 전경. 오로라를 보기위해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차들이 붐빈다. 옐로우나이프는 세계 제 일의 오로로 관광지다.
설국열차안의 식당 칸 전경. 특급 셰프가 와인을 겸한 일품요리를 제공한다. 스스로 성공한 삶은 살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라면 가족, 친구들과 한번쯤 경험해봐야 하는 멋진 순간들이다.
한국 성남시 기업 미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풀러튼에 소재한 ‘성남관’( K-SBC)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미 상공회의소와 상…
7월 순회영사업무가 세번째 목요일인 17일(목) 오전10시-오후2시(12-1 점심시간 제외)까지 한인회관 J&J이벤트 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
샌디에고 시는 도심 한복판 101 애쉬 길에 근 10년간 공가 상태로 방치돼 있는 시청사를 저소득층 주택으로 재건축하는 개발업체에 장기 임대하…
애나하임에 있는 상담 전문학교인 ‘데이브레이크 대학교’(총장 오제은 박사 DayBreak University)는 최근 제5회 졸업생으로 석사 …
현대 트랜스리드는 트윈 스테이트 트레일러스를 공식 딜러 네트워크에 영입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대 트랜스리드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국적인 지원 …
2026년 월드컵 뉴욕·뉴저지 한인위원회가 29일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오버펙공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창덕 위원장과 김영길 후원회장…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