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적인 서울 수복의 날 행사를 재현합니다. 한인 2세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카운티 해병대 전우회(회장 정재동, 이사장 심경…
OC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내일(19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이 센터 사무실(9884 Garden Grove Blvd. G…
김영삼 한의학 박사미국에서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장점을 결합한 통합의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깊이 있는 학문적 배경과 독자적인 치료…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
미주 국선도 연합회(대표 김창옥)는 오는 28일(일) 오후 2-4시 라팔마시 5414 La Palma Ave.에서 미주국선도 30주년을 기념하…
LA 북쪽 신도시 발렌시아. 한인 인구가 본격적으로 늘던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이곳은 한국어 교육의 불모지였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도 정…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월례 정기모임을 지난 16일 LA 용수산에서 갖고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구금 사태…
LA 한국문화원은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감독을 초청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가디나 극장과 채프만대, 그리고…
재미한의사협회(회장 데이빗 이)의 제55차 학술세미나가 지난 13~14일 협회 교육센터에서 미주 각 지역 한의사들과 임상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
김응화 무용단과 노정애의 고운춤 무용단이 지난 14일 LA 포드극장에서 합동 공연 ‘한가위’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LA 필이 주관하는 ‘포…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얼마전 트럼프가 경미한 상태시 돌아다녀도 괜찮다는 발언에 경악했다.
나도 깜짝 놀랐읍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엄연한 사실인데 공화당 보수들 말들어보면 다 가짜랍니다. 지구 온난화도 가짜라고 우기더니만 코로나 바이러스도 가짜라고 안믿으니 나 원 참!
민주주의 다좋은데 언론이 마음데로 떠들어 데는걸 좀 막을수있다면 더좋은세상 올텐데 그저 자기이익 데로만 움직이니 민초들이 어떻겠나 서로 쓸모없는 논쟁 폄하 무시 이용당하면서도 앞장서서 떠들고 좀 상식적인선에서 여당 야당 가리지말고 판단하자
Fake Fox News의 해니티나 턱커칼슨, 로라잉그럼들의 극우성향의 편파적인 보도를 들어 보면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중심에서 딴 방향으로 쏠려 있는걸 알수 있는데 그들의 선동적인 견해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따르는 자가 지금 백악관에 들어가 있지요. 진정한 사실을 보도하려고 했던 월레스와 샘셰퍼드가 더이상 그런 편파적인 가짜뉴스를 보도하는게 틀렸다고 사퇴했지요. 다행히 폴리타노가 아직 남아서 법적인 이슈를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발표하고 있고요.
사기극은 아니지만 언론이 지금의 사태를 트럼프때리기에 악용하는 것은 사실이다. 주류언론은 공포심을 자극하고 현정부의 대처방법을 비난하는 기사들로 도배를 하고 있다. 언론의 과장 편향 보도가 사재기현상을 촉발한 주원인이라고 본다.